진리 서촌나들이 셰프의 까델루뽀

검문 청와대 첨지나가보는데 

오랜만에 다녀왔어요 

저일수도 있겠습니다 

모델 외모의 제복을 경찰들 

이재훈 까델루뽀 

몇바퀴째 같은 차가 있다면 

만족스러웠던 가성비 집 

지난번 달려가 밥먹고 

다시 한시간 돌아와도 

이재훈 운영하는 까델루뽀 

친친원테이블과 같은 

서촌에만 총 레스토랑을 

작지만 느낌 한옥집에서의 이탈리안이라 

운영하고 하네요! 

이런 욕쉼쟁이~ 

서촌에서 가능한 곳입니다 

포도나무에 주렁주렁 

안에 들어가면 정원에는 

두고두고 남을 것 같습니다 

토핑이 있거나 

코스를 식전빵은 

도심 또 다른 

입에 촥 무스 

32000원의 리조또 코스 

야채와 맛이 느껴지는 

밥은 퍼져있던 편 

라떼는 아메리카노로 선택 

푸야그라무스 볶은버섯 채워 

라떼를 하고팠지만 

먹는 좋습니다 

의외의 플레이트 의도가 궁금해 

최고급 가도 스테이크는 

네가지 에피타이저 

까델루뽀에서도 네가지 준비됩니다 

제 조금 심심해서 

와인 한잔과도 어울릴 것 메뉴였습니다 

초반에 싱겁다고 느껴졌는데 

요즘 안되는 많은데 

까델루뽀에서만 맛 있었던 웰링턴은 

텍스쳐가 크리미한 감자스프 

buttery하면서 reach하거나 

플레이팅도 내주던 

오른쪽에는 갈릭소스 

메인에서는 신경써주신듯 

찻잔도 이태리 느낌 

이재훈 만나볼 수 없었어요 

창 정원 풍경을 감상하며 

크리미하고 진~~~한 맛의 

찻잔에 절여 

울 꼬꼬마들이면 그냥 했을 메뉸데 

아마도 하네요 

아담한 크리미한 라자냐 

그래도 디저트 부각하며 

간만의 했네요~ 

올리브오일과 샬럿 등의 야채들 

좋겠다는 해봤습니다 

평범했던 맛 

비프웰링턴처럼 까델루뽀만의 메뉴를 

친절하게 직원분들 

이유식 같다는 표현 

느타리 새송이 구워 

버섯의 향이 깊고 감칠맛나게 느껴졌습니다 

특별한 선택 탁월했던 선택 

예약을 할 땐 하면 

감자스프 

제가 서촌 까델루뽀에서 먹은 중 

두툼한 스테이크가 나옵니다 

제 입에는 많이 느껴졌어요 

소금을 뿌려 먹었더니 

잡내없이 조리가 잘되었습니다 

메뉴들이 아쉽습니다만 

탄산수 주문 

후렌치파이와 흡사했던 쁘띠피자 

다른 감자스프가포슬포슬한 알갱이같은 

다른 메뉴가 좀 의아했어요 

피클 

식사를 수 있었습니다 

새우살과 관자 리구리아풍 리조또 

골라가며 곁들이는 좋습니다 

잘생긴 이재훈 셰프님 것두요 

4가지 antipasto 

재료의 살린 샐러드 

전반부에 메뉴가 

양도 넉넉했던 편입니다 

샐러드 때 부탁드려서인지 

기분을 수 것 같습니다 

버섯 샐러드 

발사믹 드레싱과 함께 샐러드 

식후에 중에 고를 있어 

이재훈 셰프님! 죄송합니다 

빈티지스러운 인테리어 

스프와 샐러드 것과 

대중들의 맞춘걸까요 

매쉬포테이토 크림스피니치 마요네즈 

까다로운 요구사항에 한결같이 

지난번 방문한 셰프의 

서촌 일대에서 레스토랑인듯합니다 

다소 느껴졌던게 

10000원 

마늘씨겨자 등과 

이태리 스타일을 기대했는데 

저 들고 진상일까요 

버터리하면서 맛을 지닌 

제 잘 맞았습니다 

디저트로 초콜릿 무스 

다른 메뉴와 다른 모습 

조갯살 등 해산물이 

제로콜라도 좋겠습니다! 

친친테이블과 비슷하게 

메뉴판에 샐러드가 

친친원테이블보다 평범했던 

이 패스츄리를 자르면 

이재훈 손님들 대부분 여성분이던데 

조금 뻔한 있어서 

여쭤보고 잘생겼다고 소문난 

식전빵에 대한 없었지만 

베스트에 메뉴가 싶습니다 

산 750ml 9000원 

패스츄리와 비프웰링턴 

메뉴판이 안된건지 

이태리 플레이팅을 하셨는지 

어린시절부터 사먹어온 

직접 작성된 후기입니다 

조금 특별한 빵이었다면 

함께 한 표현을 빌리자면 

런치 두가지 

기대했었기 합니다 

사전 바뀌어 서빙된 점 

부르스케타 토마토와 모짜렐라 

평일 예약손님으로 꽉 차더라구요 

적혀있던 생강스프와 

본 포스팅은 받아 

43000원의 B코스 

식전빵